안녕하시렵니까.. 첨 올립니다..
황진2
편집
13
4,612
2007.07.04 19:15
안뇽하세요.. 만날 좋은작품 구경하다가 첨 올려봅니다.
헉.. 글짜가 끝으로 많이 가있네요..옮길때 잘못 짤랐나봐여..
요즘 저누무 텍스타일 업체들의 바인더시즌이 다가와서
표지시안만 계속 뽑아내고 있는데..
작업한걸 보면 실력을 한눈에 볼수 있다죠??
제가 2년이 좀 넘었는데..짬밥에 비해 많이 모자란가요?
사실 밤샘도 잘 안하고..노력도 많이 안해서리
잘하기를 바라지는 못하지만..
보는눈은 좀 높아졌는데 실력이 못 따라 오니까
작업 하다가도 답답해서 죽을것 같네요....
이런 시기가 한번씩 찾아온다는데 저는 매일 찾아와서..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그런가? 나만그런가??
실장님 보시더니 2초만에 '다시해'ㅋㅋ
ㅠㅠ 내일 회사 그만 둬야 겠다......
어라.emoticon_016 회사가 2군데 껀가 ?
암튼, 1번 일본풍같고 깔끔하고 군더더기 읍는그 가따. 내가 클라이언트면, 1번
저는 첫번째께 맘에 드네요^^
특히 두번째꺼..오나전 맘에 쏙 들어요.ㅋ
저두 초보라 뭐라 말씀드리진 못하겠지만
잘하셨는데요~!!
신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