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카다로그입니다.

금형 카다로그입니다.

삥여사 3 6,484
제 담당이
문화단체와....
전혀 다른 색깔의 금형 부분인데..

저희 팀장님께선
제가 문화단체만 작업하면 다른 일을 못한다고 해서
이렇게 쪼개 주셨습니다.

극과 극의 대비........


하하;

작년에 작업했구요..
기존의 금형의 딱딱한 틀을 깨볼려고 상당한 노력을 했습니다 헤헤;
아! 화면캡쳐한거라;;
가운데 선이..... 적날하게 보이네요 ;ㅁ;

덤으로~ 전시부스는 뽀나스로 올립니다 ^^*


늦은 새벽..
다들 수고하세요 전이만!! 쓩!!

^^* 

Comments

삥여사
경력이 많은 사람이든 적은 사람이든 다들 일을 우선받으면 다들 앞이 캄캄할 꺼에요 다들 천재가 아니니깐요
에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일들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네요 ;ㅁ;
이거 끝나면 저거 해야되고 저거하다가 중간에 하나가 슝하고 들어오고 다시 순서가 틀어져버리고 ;ㅁ; 그러는게 반복되니.. 영 사는게 사는건지... 일에 노예가 되는건지.. 미래를 위해서 그러는 거라면... 당연히 받아드리고 해야되는데 몸도 안좋은데 일이 많으니깐 사람이 살고 보자는 생각이 요세 강력하게 뇌리에 박히네요!!

음음...
어쩔수 없죠 제가 경험이 부족한거이니
이바닥에 경력아닌 경력 4년이지만... 음..
시간이 시간을 다스려주겠죠
그만큼의 노하우가 쌓이겠고
그만큼의 자기가치의 발전성이 있겠죠
에헤헤헤...
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윽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군요;;
날세우기 일주일이 되어가니깐 머리가 복잡복잡합니다..
이놈의 정신없는 겨울 얼릉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일이 많아서 일에 사람이 지쳐가요 ;ㅁ; 
이자혜
저도 저런거는...
일을 받으면 우선 생각이 콱 막혀버려요..ㅠㅠ 
★쑤바™★
오웃....정말...나도 저런거 하기싫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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