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계신분들 너무 조용하신듯
아프리카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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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21:21
출산을 앞두고 쉬고 있는지라
눈팅밖에 안하고 있었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고달언니 정모는 안하시껀가요?
어제는 하데스님 삼실에 놀러갔다가 신랑님이랑 같이 퇴근..ㅋㅋ
오늘은 비오는 시간 피해서 이마트가서 시원하게 보내고
집에와서 신랑님 출장가서 혼자서 인터넷..ㅋ
평범하지 않은 임산부~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무지 하게 더운 여름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듯합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모임도 많이 가지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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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홀몸이 아닌지라~ ^^ㅎㅎ
전단철이라 열나 바쁘다 숨도 못쉰다 헉헉
방학 끝나면 한가할라나~~~